경상북도는 대구시민운동장에서
프로야구 삼성과 SK 경기에 앞서
경북 공동모금회와
조손 가정 돕기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1년동안
조손가정 돕기 기금 1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모금 활동과 함께
문화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협약식에서는
삼성라이온즈 배영수 선수 등 선수 5명과
지역에 조손가정 어린이 5명이
삼촌 맺기 행사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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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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