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국내 건설수주 30위권 이내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투자 유치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삼성과 대우,롯데, 코오롱 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업체 관계자를 초청해
어제 김천 혁신도시와 상주, 안동 등
개발사업 현장과 관광지를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복합해양레저타운이 조성되는
동해안 고래불 관광지와 포항 호미곶,
경주 감포관광단지 등
동해안 관광개발 현장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관광 개발의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을 홍보하는 한편 투자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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