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파업에 들어간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가
오늘까지 10개 업체와 교섭에 합의해
이번주가 파업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섭이 타결된 업체들은
모두 외지업체로 지역민 80% 우선 고용과
조합원 50% 고용 등에 합의하고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지역 전문건설업체 10개를 포함한
나머지 14개 업체와는
교섭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갈등을 빚고 있어
일부 공사장의 작업 차질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건설지부는
미타결 업체가 조업을 감행할 경우
대체인력 투입 고발 등 법적 대응은 물론
물리력 행사까지 하겠다며
대응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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