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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가 전국최초로
지난 해부터 해오고 있는
'기업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이
중소기업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대한상의가
이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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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공단에서 자동차용 부품에 들어가는
철강선을 만드는 한 업체.
중소기업이다 보니,
기업경영에 적지 않은 도움을 주는
거래처 신용변동 상황이나
동종업계 흐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구상공회의소 지원을 받아
이와 같은 정보들을 인터넷에서 손쉽게 얻고
있습니다.
◀INT▶류호청 상무/류림산업
"경제단체에서 소기업에 맞은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경영정보를 적기에 받아볼 수 있고"
비용도 60%에서 많게는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입찰정보는 지난 해 지역 중소기업
43개 업체가 이용해
71억 원의 낙찰을 받기도 했습니다.
◀INT▶최운돈 팀장/대구상의 지식정보팀
"지역기업들이 중소기업이라 정보수집능력이
떨어져,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U]대구상의는 기업들의 이용율과 만족도가
커지면서 올해부터는 관련예산을 늘려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3천만 원에 불과했던 예산을
3배 이상 늘렸고, 이용업체수도 252개 업체에서 630여 업체로 늘렸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 거래기업의 신용조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맞춤형 정보제공사업이 입소문을 타면서
대한상의는 이 시스템을 도입해
올해 7월부터 전국 단위로 서비스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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