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식품 제조업체인 리치 프로덕트사가
대구 달성 2차 산업단지 외국인투자 전용지구에 식품 공장을 짓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시장과 리치 프로덕트사
케빈 말코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맺습니다.
리치사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연간 3조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다국적
식품회사로 대구에서는 만㎡의 터에
과자나 케이크 장식에 쓰이는 식물성
휘핑크림과 토핑 재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