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주말 창업학교가 다음 달 개강합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의
주말창업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된
영진전문대는 창업을 준비 중인 시민들을 위해
창업절차와 회계,세무,특허,자금지원 등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합니다.
다음 달 6일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무료 주말 창업학교는
특허청과 세무사, 창업에 성공한 사업자 등을
강사로 초빙해 책임 멘토링제로 운영합니다.
영진전문대는 이 달 말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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