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국가보훈처장이 대구를 방문해
보훈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처장은 오늘 오전 대구에 도착해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도지사를 예방하고
충혼탑을 참배했습니다.
오늘 방문에서 김 처장은
대구·경북지역이 6.25전쟁 당시
최종 승전지였음을 강조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애국정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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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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