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배와 포도 재배 해외전문가를 초청해
상품화 기술에 대한 컨설팅을
농민들에게 실시합니다.
이번에 초청한 사람은
일본의 배,포도 재배 전문가인
히토시씨(氏)로,
도내 배,포도 수출단지가 있는
경주와 영천, 상주지역을 방문해
이론 교육과 재배포장 현장 진단 등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첫날인 오늘 배 수출단지가 있는 상주를
시작으로 내일 경주, 모레 영천을 방문해
상품화 기술을 교육하고,
평가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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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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