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방송이 최근 보도한
대구 승마협회 비리의혹에 대해
대구시가 현장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시 체육진흥과와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대구시 체육회로 구성된 조사팀은
어제 오후 대구 승마협회를 찾아
지난 해 있었던 국제 주니어승마대회의
예산 처리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또 MBC 보도로 제기된
전국체전 선수훈련보조금 등
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해서도
2~3일 정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문화방송은 대구 승마협회가
지난 해 국제 승마대회를 치르면서
예산 결산을 엉터리로 하고,
시 보조금을 전용했다는 의혹 등을
잇따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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