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주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담은 동영상이
이달부터 일본 하카타항 국제여객선 터미널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어로 된 지도와 안내책자를
나눠주는 등
엔고 특수 속에 많은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과 가까운 일본 규슈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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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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