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응급의료기관 열악

성낙위 기자 입력 2009-05-26 16:39:46 조회수 1

◀ANC▶
보건복지가족부가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상당수가
인력과 장비,시설 등 기본 인프라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VCR▶

보건복지가족부가
작년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444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과 장비,시설 등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CG] 그 결과 시도 한곳씩 설치된
권역 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서울대병원 등 6개 병원이 최우수와
우수를 받았고,

경북은 한곳도 선정되지 않았습니다.CG끝]

CG] 100여개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도
최우수 병원은 없고,
안동성소병원과 포항 세명기독병원 등 3곳이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CG끝]

CG] 지역응급의료기관은
상주성모병원,김천제일병원,포항의료원 등
5곳이 최우수,
구미 강동병원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CG끝]

경북지역은 특히 응급의료센터 8곳 중
절반인 4군데가
전담 의사 4명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도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응급의료기관의 경우 전담의사와 시설은 50%,
장비는 34%만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보건복지가족부 공공의료과 관계자
"충족하는 (의료)기관에 대해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기준이 떨어지는 기관은 지원을 아예 배제시키는 방향으로..."

하지만 중증 질환자가 응급실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경북이 2.1 시간으로 가장 짧았습니다.

지역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소도시 의료시설에 대한
인력과 시설,장비 확충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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