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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 앞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참가자미'회가 요즘 웰빙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양식이 불가능해 100% 자연산인데다
맛이 좋기 때문입니다.
이규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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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포항에서 참가자미 하역 작업이
한창입니다.
요즘 참가자미 인기가 올라가 물량이 달리면서 감포항은 매일같이 참가자미를 구하려는
활어차들로 북적입니다.
◀INT▶ 도대성 갑판장/참가자미 잡이 어선
"참가자미는 마지막 남은 자존심입니다.
100% 자연산 이니까요.."
스탠덥) 참가자미 조업 성어기는
5월에서 11월까지입니다.
이 기간동안 이곳 감포항에서는
20여척의 배가 하루에 하루 2톤 가량의
참가자미를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주로 경북 감포 앞바다에서 울산 정자항
사이에서 서식하는 참가자미는
c.g) 수심 150m이하, 수온 3-4도의
차가운 물에서 서식합니다.
이렇다 보니 인공적으로 서식환경을
만들기가 힘들어 양식이 어려운 겁니다.
여기에다 자연산 광어나 도다리에 비해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고 ,
맛이 뛰어나 최근 참가자미 전문 음식점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INT▶서현옥/참가자미 횟집 운영
"이건 자연산이고 뼈째 썰어 놓으면
연하고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하지만 '참가자미'는 활어상태로 운송이
까다로와 산지와 인접한 경상도 일대에서만
맛볼 수 있는 게 단점입니다.
◀INT▶ 도대성 갑판장/참가자미 잡이 어선
"참가자미는 수온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멀리 운반이 안 됩니다."
양식이 안되는 참가자미가
웰빙음식 열풍과 맞물려
인기 어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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