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제1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출범식이 오늘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립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과 지자체, e-스포츠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안동시의 성공 개최 전략과
특색있는 안동 이미지를
중점 홍보할 계획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배로 격상된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사흘동안 안동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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