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오늘부터
9월 2일까지 간편 복장 입기 캠페인을 합니다.
이 기간 시와 시 산하 기관 직원들은
넥타이를 풀고 반소매 와이셔츠 등
가벼운 복장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매주 금요일을
`칼라풀 데이'로 정해 정장 대신
간편복을 입고 출근하도록 권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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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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