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에 있는
'경상북도 청소년수련센터'가
우수 청소년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경북 청소년수련센터는
경상북도가 설립해 위탁,운영 중에 있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수요에 맞는
52개 특성화된 수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바이벌 게임장과 수상훈련장 등
체력 단련과 여가 시설도 갖추고 있어
지난 해 이용객이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 인원이 해마다 20% 가량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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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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