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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관광단지 개발계획이 수립된 지 올해로
무려 39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업추진이 늦어지고 한때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은데다가, 최근에는 경기마저
나빠 사업 실적은 부진하기만 합니다.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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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관광단지 개발계획은 지난 천9백71년
청와대가 주도한 경주관광종합개발계획에
따라서 수립됐습니다.
보문관광단지 개발계획도 같은 시기에
세워졌습니다.
보문단지는 곧 바로 개발이 됐지만 감포단지는 20여 년이 지난 천9백97년에야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S/U-그마저도 1년만에 공기업 민영화 등으로 사업이 중단됐다가 지난 2천1년부터
재개됐습니다.)
그러나 전체 사업비 8천5백 억원 가운데
지금까지 투자액은 천3백13억원으로 사업진척율이 겨우 15.5%에 머물고 있습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올해안에 중심시설지구의 기반시설공사를 마칠 방침입니다.
◀INT▶4'06"~15"
또 내년부터 민자를 유치해서 휴양문화시설을 본격 건설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경기악화 때문에 민자 유치가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5'25"~38"
따라서 감포읍 나정리와 대본리 일대 약 4백 만 제곱미터의 감포관광단지 조성을
목표 연도인 2천15년까지 완공할 수 있을 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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