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도지사가
칠곡군 기산면 모내기 현장에서
이앙기를 직접 타고 모내기를 하면서
농민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현재 경북도내 모내기 실적은
3만 6천 여 헥타르로
전체의 30%가량 진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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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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