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현 김영일 정무부지사가
개인 사정으로 오는 26일 업무를 끝으로
퇴임하기로 함께 따라
후임에 공원식 한나라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57살인 공 내정자는 포항 흥해 출신으로
포항시의원 3선과 의장을 역임했고,
정치권에서는 친이 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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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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