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벼룩시장이 섭니다.
오늘 오전 11시 남구 이천동
미군부대 부근 복개도로에서
대구 남구시니어클럽이 기획하고
남구청이 주최하는
'이천동 행복한 나눔장터'가 열려,
주민들이 기증한 재활용 물품과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복지기관 생산품 등이
저렴하게 판매됩니다.
이번 나눔장터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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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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