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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정권이 바뀌어 역할이 없어졌으니...

입력 2009-05-21 16:32:27 조회수 1

지난 2004년 출범한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가 출범 5년만에
오늘 해단식을 갖고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는데,
이윤 즉, 현 정부들어 관련 법을 개정해서
법정기구였던 것을 임의기구로 바꾸는 등
역할을 계속 축소시켰기 때문이었어요.

이창용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사무국장
"현 정부는 균형, 혁신 이런 용어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참여정부 때
출범했다고 우리를 마치 노사모 비슷한
단체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이러면서
씁쓸한 웃음을 지었어요.

네, 지방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구가
하나 둘 씩 사라지게 되는 것은 아닌 지
걱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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