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오늘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서한의 조종수 사장을 선출했습니다.
조종수 사장은 현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다음달 말부터 2012년 6월까지
3년간 대구시회를 맡아 이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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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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