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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들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기업 IR 즉, 기업설명회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쉽지않은 일이었는데, 오늘 지역에서 처음으로 지역 상장법인들의
합동IR이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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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기업설명회에는 대구은행과 쉘라인 등
지역 5개 상장 기업이 참여해
투자가들을 상대로 기업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SYN▶이수근 상무/(주)쉘라인
쉘라인이 추구하는 점은 세계 최고의 기술
아니면 세계 최초의 기술을 사업권으로
가지는 것이 기술에서 추구하는 모토입니다.
◀INT▶양규모/템피스 투자자문
유동성이 너무 낮은 것 같은데 앞으로 유동성을
어떻게 증가, 확대시킬 만한 정책이 있는지
묻고 싶다
합동IR에는 공무원 연금 등 20여 개
기관투자가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투자자들이 모이기는
지역에서는 드문 일입니다.
◀INT▶이인중 회장/대구상의
"알려져 있지 않거나 주목 못받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다"
투자가들을 한꺼번에 모으기도 힘들고
서울에서 하기에는 시간제약과
비용도 만만치 않아 이번 IR에 거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기대도 큽니다.
◀INT▶손병규 팀장/(주)태양기전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고 한자리에서 홍보를
할 수 있으니 좋은 기회인 것 같다"
투자자들을 모으고 주주가치를 높이는데에는
기업설명회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SU]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장법인의 합동IR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역기업들이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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