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와
대구·경북진보연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는
오늘과 내일 대구 계명문화대 6층
영상미디어센터 씨눈 상영관에서
5.18을 기념한 영화 9편을 상영합니다.
오늘 저녁 7시 김지훈 감독의
화려한 휴가를 개막작으로
내일 저녁 6시 반에는 박광만 감독이 만든
순지가 폐막작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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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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