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대구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
조례안을 추진합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과 대구·경북진보연대는
'대구시 학자금 지원 기금 설치와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시민 발의로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주부터
경북대를 비롯한 대구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투표권이 있는 시민 2만 천2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대구시의회에 조례 제정을
청구할 계획인데, 조례가 제정되면
지역 대학생들이 대학 등록금 대출 이자를
대구시 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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