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김천 혁신도시에 들어설
공동주택 사업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사업이 승인된 지구는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용지를 조성중인
제 4공구 약 8만 제곱미터로
사업 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는
이 곳에 940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국민 임대아파트 7동을 지을 계획입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지난 해 11월 설계 공모를 거쳐
현재 실시설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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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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