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공개하고 있는
대구 방천시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대구 중구청에 따르면
방천시장에 작업실을 마련한 예술가들이
은상감과 금속공예, 판화 교실 등을 열어
미리 참가 신청을 한 어린이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시장 안에서 주말 영화극장이 운영되고,
19일 저녁에는 대금연주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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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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