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양 풍력단지에 공사중단 명령이
내려졌지만, 공사가 대부분 끝난 상태여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발전기 운전을 당분간 못하게 하는
초강력 제재가 검토중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모두 41기가 들어선 영양 풍력단지.
얼마 전 마지막 발전기가 세워지면서 공사의
대부분이 끝난 상태입니다.
이미 30여기는 전기를 생산해
일부를 한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공사중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중단할 공사가
별로 없는 셈입니다.
이 때문에 대구환경청은 제재의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g]가동중인 풍력 발전기의 상업운전을
새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나올때 까지
전면 중단시킬지,
아니면 미가동중인 발전기의
추가적인 상업운전만 중단시킬 것인지가
주요 검토 대상입니다.[끝]
환경영향평가를 무시하고 진행된 공사에
실질적인 제재가 뒤따르지 않을 경우,
평가제도 자체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겁니다.
한편, 산사태 위험이 제기된
풍력단지 정상부 절개지의 보강공사는
이번 공사중단 조치와 관계없이
장마철 이전에 모두 마무리될 것이라고
남부산림청은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