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 동해안 지역에
수산물 산지 가공시설을 설치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25억 원을 들여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등 4곳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을 설치합니다.
포항에는 과메기, 울진에는 홍게,
경주에는 참전복, 영덕에는 오징어 가공시설을
각각 설치합니다.
산지가공시설은
산지에서 생산하는 수산물을
부가 가치가 높은 기능성 가공식품으로
산업화하고, 위생처리 시설과
품질인증 시스템을 확충해서
소득을 늘리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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