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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안동 하회마을에
대한 2차 예비실사가 진행됐습니다.
유네스코 실사단은 하회마을의 보전관리
상태가 아주 좋다고 밝혔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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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의 자문기관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ICOMOS) 예비실사단이 하회마을을
찾았습니다.
예비실사단은 해체 보수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이른 양진당을 비롯해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보전상황을
확인했습니다.
◀INT▶ 마크 카라페 이코모스 집행위원
"마을이 아주 잘 보전되고 있고,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고택들을 관리하고,
돌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예비실사는 오는 9월 본실사에 대비해
보완점을 검토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우리측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INT▶ 이상해 위원장/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보완할점 확인,등재 실사때 좋은 영향줄것"
[C/G]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이코모스의
평가는 등재권고와 보류,반려,불가 4등급으로
나누어지며,이 평가결과가 절대적인 잣대가
됩니다.
인류 전체의 소중한 유산인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되면,
국제사회의 보호와 감시를 받는 동시에
세계유산기금으로부터 기술적,재정적 원조도
받을 수 있습니다
(s/u)하회마을의 등재여부는 오는 9월
본실사를 거쳐 내년 7월 총회에서 결정됩니다.
사실상 등재가 결정된 조선왕릉에 이어
하회마을이 우리나라에서는 10번째로
세계유산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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