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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모내기철이 시작됐지만, 가뭄이 심해
일부 지역에서 모내기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여] 농업용수 부족으로
아예 모내기 시기를 늦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도에 김병창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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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에는 이번 주 들어 곳곳에서 모내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면 대부분 지역과 건천읍 건천리와
신평리 등 천여 ha의 논에는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INT▶ 주민
지역의 농업용수원인 서면 심곡지의 저수율이 22%에 머무는 가운데, 농어촌공사는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서 방류를 일시 중단하고
있습니다.
◀INT▶ 농어촌공사 관계자
경주시는 모내기물 확보를 위해서 관정공사를 벌이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 경주시 관계자
그러나 가뭄이 너무 심해서
인위적인 대책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S/U] 이에따라 조기에 많은 량의 비가 내리지
않으면 모내기에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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