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경북을 방문한 강희락 경찰청장은
시민사회단체의 불법 폭력시위단체
규정 논란에 대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에 참여한 단체를 기준으로 불법 폭력시위단체를 정했고,
불법폭력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급 중단은
정부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경찰은 참고자료로 제공했을 뿐이라며
보조금 지급 여부는 각 정부부처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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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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