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단 설사환자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여름철 식중독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3년간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식중독은 4월부터 늘기 시작해 8월에 최고조에 달했던 만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시·군구와 함께
비상근무와 일제단속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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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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