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의 경제살리기 분야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대구시는
3등급 가운데 2등급인 '나'를,
경상북도는 꼴찌인 '다'등급을 받았습니다.
서민생활 분야에서도
대구시는 '다'를 받았고,
경상북도는 '나'등급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한편 돈을 빨리 쓰는 '조기집행' 분야에서는
경상북도가 1위를 차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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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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