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5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열리는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에서
24개 공식 초청작과 50여 개 프린지 작품이
공연됩니다.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호주의 '메트로 스트리트'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작으로 무대에 오르며,
러시아 뮤지컬 '가련한 리자'가
폐막작으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