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달 21일부터 20일 동안 열린
김천 전국스포츠페스티벌에
연인원 6만 2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시는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만 6천명,
동아수영대회와 ITF 국제남녀테니스 대회에
각각 만 5천명 등 7개 대회에
6만 2천여 명이 방문해
31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에서는 올해 MBC배 수영대회 등
20여 개의 전국규모 체육대회가
더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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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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