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는 오늘부터
지난해 경상북가 예산을 제대로 사용됐는지를 분석하는 결산 검사에 들어갑니다.
경상북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3명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결산검사위원 9명을 선임하고,
오늘부터 지난해 경북도 예산
결산 검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적정하게 사용됐는지,
사장된 예산이 없는지 등을 분석해
검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반영하게 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