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농협과 남면농협이 합병을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천농협과 남면농협은
지난 8일 합병계약서를 체결하고
다음 달 27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합병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두 농협이 합병할 경우
조합원 7천 명에 자산규모 7천억 원으로
전국 지역농협 가운데 최대 자산보유고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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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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