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C가 제 35차 이사회를 통해
단장 공모에 응모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전 서울신문사 부사장 박종선 씨를
제 3대 단장으로 확정했습니다.
현 최종준 대표이사의 후임 인선과
신임이사에 대한 선임은 이달 29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