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어제 동해안 방파제에서
안전사고로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1시쯤 포항시 구룡포항
북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권모 씨의 6살 난 딸과 5살 아들 남매가
삼발이 구조물 사이로 떨어졌습니다.
권씨의 딸은 긴급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지만,
아들은 숨졌습니다.
또 어제 오후 2시 40분쯤
강릉시 강릉항 방파제에서도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삼발이 구조물 사이에 떨어져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