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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정치권, 친환경 철도망 구축에 올인

입력 2009-05-09 09:49:14 조회수 1

◀ANC▶

정부의 녹색뉴딜사업 추진에 따라
철도사업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정치권이 친환경 철도망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계획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논리를 개발하고 공사 중인 노선의
추가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가 친환경 철도사업을
녹색성장동력으로 추진하면서
경북지역에 바둑판처럼 놓여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도
한층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C.G] 철도망의 벽지로 여겨지던
동해안이 노반공사가 한창인 동해중부선과
지난 달 착공한 동해남부선 복선화 사업,
포항 KTX 직결선 등으로 철도망의 요충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INT▶이병석 위원장/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60년 동안 벽지였던 동해안에 철도망 구축,
남북관통 시베리아까지 철의 실크로드 주인공"

C.G] 김천을 중심으로
서해안의 전주와 남해안의 진주를
연결하는 내륙철도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걸림돌이 될 우려가 크지만
정치적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집니다.

◀INT▶이철우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서해안 고속도로도 경제성 없었다. 건설하고 나면 경제성이 생긴다. 이번에 꼭 시작해야"

이 밖에도 수도권에서 경북도청 이전지를 거쳐
동대구로 이어지는 중부내륙 고속철도를 비롯해
경북지역에서 계획중인 철도망은
13개 노선에 확보해야 할 국비만도
33조 원 규몹니다.

S/U] 정부의 녹색성장사업에 맞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구경북의 친환경 철도망 건설을 위한
정치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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