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바닥 저수율, 누구말이 맞아?

도성진 기자 입력 2009-05-09 18:21:39 조회수 1

극심한 가뭄으로 대구에 물을 공급하는
청도 운문댐의 저수율이 크게 줄어
식수공급에 비상이 걸렸는데.
자~ 이런 가운데 식수 공급이 가능한
저수율이 얼마냐를 놓고
대구 상수도본부와 수자원공사의 얘기가 달라
혼선이 빚어졌다지 뭡니까요.

한국수자원공사의 한 간부,
"대구 상수도본부는 13%라고 얘기하는데,
댐을 관리하는 우리는 6%로 보고 있어요.
그쪽에 무슨 사정이 있는 지는 몰라도
13%는 아무 근거도 없는 수치예요."라며
자신들의 말이 맞다고 주장했어요.

허허~ 누구 말이 맞든 한 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그 만큼 가뭄 대응도 엉터리다
이 말씀 이겠지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