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으로 대구에 물을 공급하는
청도 운문댐의 저수율이 크게 줄어
식수공급에 비상이 걸렸는데.
자~ 이런 가운데 식수 공급이 가능한
저수율이 얼마냐를 놓고
대구 상수도본부와 수자원공사의 얘기가 달라
혼선이 빚어졌다지 뭡니까요.
한국수자원공사의 한 간부,
"대구 상수도본부는 13%라고 얘기하는데,
댐을 관리하는 우리는 6%로 보고 있어요.
그쪽에 무슨 사정이 있는 지는 몰라도
13%는 아무 근거도 없는 수치예요."라며
자신들의 말이 맞다고 주장했어요.
허허~ 누구 말이 맞든 한 쪽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그 만큼 가뭄 대응도 엉터리다
이 말씀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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