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위해
돼지고기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합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대구시청 앞 주차광장에서
시중 가격보다 30% 싼 가격에
돼지고기 직판행사를 엽니다.
또, 낮 12시부터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시식행사를 개최합니다.
경상북도도 어제 도청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시식행사를 가진데 이어
오늘은 경북농협 주최로
대대적인 소비촉진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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