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업체 10개 가운데 9개가
현 상황을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섬유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6%가 심각한 위기상황, 54%가 위기상황이라고
응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절반 가까이가
업체의 영세성을 꼽았고, 정부의 관심부족과
자치단체의 섬유산업 특화노력 부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영 악화 원인으로는 80% 이상이 내수침체를 지적했고, 지방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업으로는 지역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해외활동 강화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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