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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3대 문화권 개발사업에 포함된
유교문화권 개발 전략을 논의한 정책토론회가 어제 봉화에서 열렸습니다.
답답하고 어려운 유교문화를 보다 현대적으로,
그리고 재미있게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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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토론회 주제발표에서는 우선
'답답하고 어려운 유교문화'를
'쉽고 재미있는' 테마로 전환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전통 문화재와 청정자연의 보존에만
매달리지 말고, 유교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활용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겁니다.
◀INT▶ 유동환 교수/호서대학교
"유교테마파크를 만들어서..."
특히 광역경제권시대를 맞아
경북 북부지역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하지만
닮은 꼴 정책은 2류 자원을 양산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INT▶ 서인원 박사/대구경북연구원
"킬러콘텐츠로 시티마케팅 전개를...."
정부는 경북지역의 유교와 불교, 가야문화를
아우르는 3대 문화권 개발사업을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경북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 개발사업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모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NT▶강석호 국회의원/한나라당
"유교과 관련된 지역발전방안을 모색.."
(S/S) 북부지역국회의원협의회는 지난 해
출범했습니다. 이 지역 6명의 국회의원들은
예산이나 국책사업등에 대한 입장조율을 통해
북부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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