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북본부가 시군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조합장 보수를 10%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경영위기 극복에
조합장들이 앞장서는 한편
절감한 인건비는 농업인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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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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