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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햇빛이 따갑게 내리쪼이는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과 내일 날씨를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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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해가 반짝 비추더니
3시간 만에 8도나 기온이 급상승했습니다.
오후 3시.. 더위가 최고조에 달해
대구는 31도. 특히 달성군 지역은
AWS 자동관측에 의하면 31.7도를 기록했고,
경북지역도 대부분 30도 안팎이었습니다.
7·8월 같은 고온현상이 오늘로 사흘째.
바람이 불어 간간이 더위를 식혀줬지만
강한 태양 볕 아래선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INT▶ - 황옥자 동구
"날씨가 예전보다 많이 더워요. 다니니까 땀이 나서 그늘만 찾고 그래요"
◀INT▶ - 이미진 중구
"아직 5월인데 이렇게 더우니까 끈끈하고
애기 안고 나오면 찐득 찐득하고 정말
힘들거든요..앞으로 한여름 되면 어떻게 될지
벌써 걱정되요"
반면에 동해안 지역은 해풍이 불어
내륙보다 기온이 10도나 낮은
저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S/U]내일도 동해안 지역으로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겠습니다.
더위는 일요일까지 지속되다
다음 주 화요일 쯤 비와 함께
잠시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기온 변화가 크니까요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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