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1년 경북도내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농가는
891곳에 불과했지만,
지난 해에는 2만 754곳으로
23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또, 친환경농법 농지 면적도
만 9천 967헥타르로 24배 증가했고,
농산물 생산량도 만 8천 544톤에서
48만 6천 283톤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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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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