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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고택을 보유하고 있는 안동시가
전통한옥 관광자원화에 나섰습니다.
고택의 멋과 맛,
그리고 전통문화 체험을 활용하는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의 발길을 잡는다는 계획입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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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기 시작한 500년 전통의
안동 귀래정.
흥을 돋우는 음악이
전통 가옥을 찾은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이펙트 (음악 짧게)
우리 전통 가락과 춤사위,
그리고 클래식의 선율이 함께 어우러진
고택 열린음악회.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흔히 접하기 힘든 고택음악회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INT▶장애영 관람객
고택 음악회는 안동시가
전통 한옥 관광자원화를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이제 고택체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상품입니다.
음악회 말고도 국화차 모임,
행랑체험 선비체험 등도 있습니다.
이처럼 음악 등 전통문화를 즐기며
하룻 밤을 보낼 수 있는 고택은
안동지역에서 50여곳.
지난 한 해 외국인 8천 명을 비롯해
5만여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증가하자
안동시는 고택에 어울리는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INT▶홍순학 관광개발담당 -안동시-
선조의 생활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있는 고택체험.
안동시의 차별화 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손님 모으기에 도움이 될 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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