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질병관리본부가
20대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의
가검물에 대해 정밀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그저께 이 환자에게서 발견된 인플루엔자 A는 일반 독감에서도 검출되며
추가 검사를 통해 신종 플루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대구시는 설명했습니다.
이 20대 여성의 가족과
접촉한 사람들도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대구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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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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