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9 재보선에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단일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국회에서도
양당의 공조활동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두 정당이 지난 해 2월 대북문제에 대한
입장 차이로 분당한 뒤 처음으로
지난 선거에서 단일 후보를 내 당선시킴에 따라
앞으로 서민과 노동자와 관련된 주요 정책에
광범위한 정책 연대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진보신당은 이번에 당선된
조승수 당선자를
민주노동당 의원이 없는 기획재정위나
행정안전위 등에 배치해
이른바 'MB악법'을 저지하는 데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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